당화혈색소와 연속혈당측정(CGM),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

📌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

  • 당화혈색소(HbA1c)가 무엇을 재고, 6.5%·5.7% 기준이 무엇인지
  • CGM의 ‘목표 범위 시간(TIR)‘과 국제 합의 목표값
  • 당화혈색소와 CGM 숫자가 서로 다르게 나오는 이유
  • 건강한 사람의 CGM과 한국의 건강보험 현황

🩸 혈당 숫자는 왜 여러 가지일까

건강검진 결과지의 공복혈당은 피를 뽑은 순간의 값이고, 당화혈색소는 지난 몇 달의 평균에 가까운 값입니다. 여기에 피부에 붙이는 연속혈당측정기(CGM, continuous glucose monitor)가 늘면서, 하루 동안 혈당이 어떻게 오르내렸는지 보여 주는 숫자가 더해졌습니다.

한국에서는 20212022년 기준 30세 이상 성인의 15.5%가 당뇨병이었고, 당뇨병이 있는 사람 중 당화혈색소 6.5% 미만으로 조절되는 비율은 32.4%였습니다. 1939세 당뇨병 환자 중 자기 병을 아는 비율은 43.3%에 그쳤습니다1. 비만하면 유병률이 약 2배였습니다(19세 이상, 2025년판)23.

🔬 당화혈색소는 무엇을 재나

적혈구 속 산소 운반 단백질인 혈색소(헤모글로빈)에는 혈액 속 포도당이 조금씩 달라붙습니다. 당화혈색소(%)는 전체 혈색소 중 포도당이 붙은 비율이고, 오랜 기간의 혈당 수준을 반영합니다4. 대략 지난 2~3개월의 평균으로 이해하며, 최근 몇 주가 더 크게 반영됩니다.

당화혈색소 7%는 평균 혈당으로 얼마일까? ADAG 연구는 1형 268명, 2형 159명, 당뇨병이 없는 80명, 총 507명에게 3개월 동안 CGM과 하루 7번 손끝 채혈로 1인당 약 2,700번 혈당을 재 다음 식을 얻었습니다4.

평균혈당 추정치(eAG, mg/dL) = 28.7 × 당화혈색소(%) − 46.7

당화혈색소6%6.5%7%8%9%
평균혈당 추정치(mg/dL)126140154183212

이 식의 설명력(R²)은 0.84입니다. 집단으로는 잘 맞지만 같은 당화혈색소라도 사람마다 실제 평균 혈당은 꽤 다를 수 있습니다4.

📏 진단 기준: 6.5%와 5.7%

구분당화혈색소공복혈당
당뇨병6.5% 이상126 mg/dL 이상
당뇨병 전단계5.7~6.4%100~125 mg/dL

공복혈당 기준은 ADA 2026 기준이고(8시간 이상 금식)5,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과 대한당뇨병학회(KDA) 2023의 당화혈색소 기준은 같습니다56. ADA는 표준화된 검사법을 쓰고, 혈당이 뚜렷하게 높은 경우가 아니면 확인 검사를 하도록 했습니다5. KDA는 35세 이상 모든 성인과, 체질량지수 23 이상·복부비만(허리둘레 남성 90 cm, 여성 85 cm 이상) 등 위험인자가 있는 19세 이상 성인에게 선별검사를 권합니다6.

4편에서 본 것처럼 기준값은 연속된 숫자 위에 그은 선입니다. 6.4%와 6.5%의 몸 상태가 갑자기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CGM은 무엇을 보여 주나

당화혈색소가 ‘석 달 평균 점수’라면 CGM은 ‘하루하루의 시간표’입니다. 평균이 같아도 혈당이 안정적인 사람과 크게 출렁이는 사람은 CGM에서 다르게 보입니다. 2019년 국제 합의는 다음 지표를 정했습니다7.

  • TIR(목표 범위 시간): 70~180 mg/dL에 머문 시간의 비율
  • TBR(범위 아래 시간): 70 미만, 특히 54 미만. 저혈당 시간입니다.
  • TAR(범위 위 시간): 180 초과, 특히 250 초과
  • 변동계수(CV): 혈당이 평균을 중심으로 얼마나 출렁이는지

해석하려면 최근 14일 데이터가 있고, 그 기간의 70% 이상 센서가 작동해야 합니다7.

당화혈색소와 CGM 비교: 당화혈색소는 지난 약 2~3개월 평균을 한 숫자로 보여 주며 6%는 평균혈당 약 126, 7%는 154, 8%는 183, 9%는 212 mg/dL에 해당한다. CGM은 14일의 시간 분포를 보여 주며, 당뇨병 성인 목표는 70~180 mg/dL 70% 초과, 70 미만 4% 미만, 54 미만 1% 미만, 180 초과 25% 미만, 250 초과 5% 미만, 변동계수 36% 이하다. GMI는 검사실 당화혈색소와 528명 중 28%에서 0.5%p 이상 달랐다.
그림 1. 당화혈색소와 CGM이 보여 주는 정보와 국제 합의 목표(Nathan 2008, Battelino 2019, Bergenstal 2018). 목표값은 당뇨병이 있는 성인 기준입니다.

국제 합의 목표(1형·2형 당뇨병 성인)7

지표목표하루로 환산
70~180 mg/dL (TIR)70% 초과약 16시간 48분 넘게
70 미만 (TBR)4% 미만1시간 미만
54 미만1% 미만15분 미만
180 초과 (TAR)25% 미만6시간 미만
250 초과5% 미만1시간 12분 미만
변동계수(CV)36% 이하

고령이거나 저혈당 위험이 큰 사람은 TIR 목표를 50% 초과로 낮추고 70 미만은 1% 미만으로 더 엄격하게 잡습니다. 1형 당뇨병 임신부는 63~140 mg/dL을 70% 넘게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7.

TIR 70%는 대략 당화혈색소 7%, TIR 50%는 약 8%에 해당하고, TIR이 10%p 늘면 당화혈색소는 약 0.5%p 낮아지는 관계입니다7.

GMI(혈당관리지표)는 CGM 평균 혈당으로 당화혈색소를 추정한 값입니다(GMI(%) = 3.31 + 0.02392 × 평균 혈당(mg/dL)). 한 센서(Dexcom G4)를 쓴 528명의 데이터로 만들었는데, 같은 528명에서 검사실 당화혈색소와 0.1%p 미만으로 거의 같았던 사람은 19%, 0.5%p 이상 차이 난 사람은 28%, 1.0%p 이상은 3%였습니다8. GMI는 검사실 값을 대신하는 숫자가 아니라 참고값입니다.

🧪 근거: 어디까지 확인됐나

TIR과 합병증: ‘연관’은 확인, ‘인과’는 아직

  • DCCT 재분석(1형 1,440명): TIR이 10%p 낮을 때마다 망막병증 진행 위험이 64%, 미세알부민뇨(콩팥 손상의 초기 신호) 발생 위험이 40% 높았습니다. 이 TIR은 CGM이 아니라 3개월마다 하루 7번 잰 손끝 혈당으로 계산했고, 평균 혈당으로 분석해도 결과가 비슷했습니다9.
  • 중국 2형 3,262명 단면 연구: CGM TIR이 낮을수록 망막병증이 많았고 당화혈색소를 보정해도 관계가 남았습니다10. 한 시점의 비교라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TIR을 올렸더니 합병증이 줄었다는 무작위 시험은 아직 없습니다. 혈당(당화혈색소)을 낮추면 합병증이 줄어든다는 것은 DCCT 등 무작위 시험에서 확인됐지만11, TIR 자체를 목표로 한 시험은 없습니다.

CGM을 쓰면 혈당 조절이 좋아지나: 인슐린 사용자에서 확인

시험대상인원결과
DIAMOND12하루 여러 번 인슐린 주사(MDI) 1형 성인158명24주 당화혈색소 차이 −0.6%p. 70 미만 시간 중앙값 하루 43분 vs 80분
DIAMOND 2형13MDI 2형 성인158명24주 7.7% vs 8.0%, −0.3%p(P=0.022, 작지만 통계적으로 유의). 저혈당 차이 없음. 제조사 지원
MOBILE14기저 인슐린(하루 한두 번 맞는 지속형 인슐린)만 쓰는 2형175명8개월 8.0% vs 8.4%, −0.4%p. TIR 59% vs 43%

세 시험 모두 인슐린을 쓰는 당뇨병 환자가 대상이라, 인슐린을 쓰지 않거나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게 그대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 건강한 사람의 CGM

건강하고 비만하지 않은 780세 153명에게 화면을 볼 수 없는 CGM을 최대 10일 붙인 연구에서 평균 혈당은 9899 mg/dL(60세 초과는 104), 70~140 mg/dL에 머문 시간은 중앙값 96%였습니다. 140 초과는 중앙값 하루 약 30분, 70 미만은 하루 약 15분이었습니다15. 건강한 사람도 식후 잠깐 140을 넘거나 잠깐 70 아래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한 번 튄 값을 병의 신호로 볼 필요는 없고, 당뇨병 환자용 목표를 건강한 사람에게 대면 맞지 않습니다.

⚠️ 숫자를 읽을 때 주의할 점

당화혈색소가 실제와 어긋나는 경우 ADA 2026은 일부 혈색소 변이, 임신, G6PD 결핍, HIV 감염, 적혈구가 만들어지고 없어지는 속도가 바뀌는 상태에서는 당화혈색소 대신 혈당 기준으로 진단하라고 권고합니다. 빈혈·조혈제 사용·혈액투석 중에는 당화혈색소가 적합한 진단 검사가 아닐 수 있다고 했습니다5. 그 밖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5.

  •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빈혈, 철 결핍 등 철 상태, 출혈, 수혈, 용혈(적혈구가 깨지는 것), 조혈제 사용, 콩팥 기능 상실·투석, 간경변, HIV 감염, 임신
  • 혈색소 변이: 검사법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겸상적혈구 형질이 있으면 간섭이 없는 검사법을 씁니다.
  • 유전적 차이: 미국 자료에서 흑인은 비슷한 혈당에서 당화혈색소가 평균 약 0.3%p 높았습니다. G6PD 변이(G202A)가 있는 남성(한 벌, 반접합)은 약 0.8%p, 두 벌을 가진 여성(동형접합)은 약 0.7%p 낮게 나왔습니다. ADA는 인종을 유전 정보의 대용으로 쓰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국인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실제보다 높게도 낮게도 나올 수 있으니, 정확한지는 빈혈·콩팥·임신 여부를 아는 의료진과 판단해야 합니다.

그 밖에

  • TIR과 합병증의 관계는 관찰 연구의 연관입니다910.
  • 며칠만 붙였거나 센서가 자주 떨어졌다면 CGM 숫자가 평소를 대표하지 못합니다7.
  • 현재 처방 없이 파는 CGM(예: Stelo·Lingo)은 저혈당 경보가 없어 저혈당 위험이 있는 사람의 안전장치가 될 수 없습니다1617.

🏛️ 지금 어디까지 왔나

  • ADA 2026: 인슐린을 쓰는 사람에게 진단 시점부터 CGM을 권고하고, 가능한 한 매일에 가깝게 쓰도록 했습니다. 저혈당을 일으킬 수 있는 비인슐린 약을 쓰는 사람, CGM이 관리에 도움이 되는 모든 당뇨병 치료에도 권고합니다.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CGM 사용에는 공식 권고가 없습니다16.
  • KDA 2023·2025: 1형 성인과 MDI를 쓰는 2형 성인에게 실시간 CGM을 권고하고, 먹는 약을 쓰는 사람에게도 주기적인 CGM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618.
  • 미국 FDA: 2024년 3월 5일 Dexcom Stelo를 처방 없이 사는 첫 CGM으로 허가했습니다. 대상은 인슐린을 쓰지 않는 18세 이상 성인이고, 저혈당 경보가 없어 저혈당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FDA는 기기 결과만으로 의료진 상의 없이 의학적 결정을 내리지 말라고 했습니다17. 미국 기준이며 국내 허가·판매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 건강한 사람의 이득: CGM을 보며 생활을 바꿨을 때 건강 결과가 좋아지는지는 근거가 제한적입니다.

한국 CGM 건강보험(언론 보도 기준,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로 확인 필요)

  • 2019-01-01: 인슐린이 필요한 1형 환자의 CGM 센서(전극)가 요양비(먼저 사고 나중에 돌려받는 방식) 지원 대상이 됐습니다. 기준금액(주 7만 원)의 70% 지원(사우스타임즈 경제, 2019-01-17)19.
  • 2022-06-28: 제1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1형 환자의 병원 연속혈당측정검사 급여를 의결(메디게이트뉴스, 2022-06-28). 시행일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20.
  • 2024-02: 19세 미만 1형의 센서 본인부담을 10%로 인하(메디게이트뉴스, 2026-07-31)21.
  • 2026-02-26: 건보공단 업무계획에 성인 1형 센서 지원 확대를 2026년 하반기 목표로 포함. 금액·시점은 기사에 없음(한국경제, 2026-02-26)22.
  • 2026-07-01: ‘췌장장애’가 법정 장애 유형으로 신설(메디게이트뉴스, 2026-07-31)21.
  • 2026-09-08: 제15차 건정심이 유형과 관계없이 중증 당뇨병(췌장장애, 또는 인슐린을 만드는 췌도 기능이 떨어진 췌도부전)의 CGM 본인부담을 30%에서 10~20%로 낮추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1형과 췌장장애가 있는 중증 2형은 10%, 19세 이상 췌도부전은 20%이며, 약 1만 1천 명이 새로 대상이 됩니다. 기사는 ‘12월부터’라고 전했지만 시행 시점과 최종 고시는 확인이 필요합니다(데일리메디, 2026-09-08)23.

정리하면 1형은 2019년부터 센서 비용 일부를 지원받고, 2026년 9월 중증 당뇨병으로 대상을 넓히는 안이 의결됐습니다. 9월 확대안 이전인 7월 보도에서 대부분의 2형 환자는 CGM 비용을 스스로 부담한다고 했고21, 9월 확대안 이후에도 중증에 해당하지 않는 대부분의 2형 환자는 대상이 아닙니다23.

🙋 그래서 나에게는?

  • 당화혈색소 5.7~6.4%라면: 당뇨병 전단계입니다. 다음 검사 시점과 생활습관 관리를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함께 오기 쉬운 지방간·간섬유화 검사는 11편에서 다뤘습니다.
  • 6.5% 이상이 한 번 나왔다면: 확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스스로 진단하거나 약을 시작·중단하지 마세요.
  • 빈혈, 콩팥병·투석, 임신, 최근 출혈·수혈이 있다면: 당화혈색소가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의료진에게 꼭 알리세요.
  • 인슐린을 쓰고 있다면: CGM 근거가 가장 많은 대상입니다. TIR만큼 저혈당 시간(70 미만 4% 미만, 54 미만 1% 미만)을 꼭 함께 보세요. CGM 숫자만 보고 인슐린 용량을 스스로 바꾸지 마세요. 증상과 CGM 값이 맞지 않으면 손끝 혈당으로 확인하세요. 저혈당이 잦으면 담당 의료진에게 바로 알리세요.
  • 당뇨병 없이 CGM을 써 보고 싶다면: 식후 잠깐의 상승이나 잠깐 70 아래로 내려가는 것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생깁니다. 센서를 누르고 자면 실제보다 낮게 찍히기도 합니다. 다만 떨림·식은땀·어지러움 같은 증상이 함께 있거나 54 미만이 반복되면 진료를 받으세요. 숫자가 걱정되면 혈액검사로 확인하세요.

⚠️ 이 글은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당뇨병의 진단과 치료, 약 조절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심한 저혈당이 의심되면 119에 연락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 CGM 앱의 GMI와 병원 당화혈색소가 달라요. 어느 쪽이 맞나요? A. 둘은 재는 대상이 다릅니다. 한 연구에서는 28%가 0.5%p 이상 차이 났습니다. 진단은 검사실 당화혈색소와 혈당 검사로 하고, 치료 조정은 의료진이 CGM 기록과 당화혈색소를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Q. 공복혈당은 정상인데 당화혈색소만 높으면요? A. 보는 시점이 달라 어긋날 수 있고, 빈혈·철 결핍·콩팥병 등이 있으면 당화혈색소가 실제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른 날 재검사와 진료를 받으세요.

Q. 건강한 사람도 TIR 70%만 넘으면 괜찮은가요? A. 70% 초과는 당뇨병 환자의 목표입니다. 건강한 사람(780세, 비만하지 않은 153명)은 더 좁은 70140 mg/dL 범위에서도 중앙값 약 96%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당뇨병 목표와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 진단 기초 시리즈

참고


  1. Park SE 외. Diabetes fact sheets in Korea 2024. Diabetes Metab J 2025;49(1):24-33. doi:10.4093/dmj.2024.0818 (정정: 2025;49(3):524) ↩︎

  2. Park SE 외. Diabetes Fact Sheet 2025: special edition on diabetes with obesity and in pregnancy. Diabetes Metab J 2026;50(2):255-66. doi:10.4093/dmj.2025.1162 ↩︎

  3. Kim JH 외. Diabetes Fact Sheet 2025: comparative epidemiology and clinical features of obese and non-obese diabetes in Korea. Diabetes Metab J 2026;50(2):267-79. doi:10.4093/dmj.2025.1160 (정오표 있음) ↩︎

  4. Nathan DM 외; ADAG Study Group. Translating the A1C assay into estimated average glucose values. Diabetes Care 2008;31(8):1473-8. doi:10.2337/dc08-0545 ↩︎ ↩︎ ↩︎

  5.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Professional Practice Committee. 2. Diagnosis and classification of diabetes: Standards of Care in Diabetes—2026. Diabetes Care 2026;49(Suppl 1):S27-49. doi:10.2337/dc26-S002 ↩︎ ↩︎ ↩︎ ↩︎ ↩︎

  6. Choi JH 외. 2023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diabetes mellitus of the Korean Diabetes Association. Diabetes Metab J 2023;47(5):575-94. doi:10.4093/dmj.2023.0282 ↩︎ ↩︎ ↩︎

  7. Battelino T 외. Clinical targets for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data interpretation: recommendations from the International Consensus on Time in Range. Diabetes Care 2019;42(8):1593-603. doi:10.2337/dci19-0028 ↩︎ ↩︎ ↩︎ ↩︎ ↩︎ ↩︎

  8. Bergenstal RM 외. Glucose Management Indicator (GMI): a new term for estimating A1C from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Diabetes Care 2018;41(11):2275-80. doi:10.2337/dc18-1581 ↩︎

  9. Beck RW 외. Validation of time in range as an outcome measure for diabetes clinical trials. Diabetes Care 2019;42(3):400-5. doi:10.2337/dc18-1444 ↩︎ ↩︎

  10. Lu J 외. Association of time in range, as assessed by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with diabetic retinopathy in type 2 diabetes. Diabetes Care 2018;41(11):2370-6. doi:10.2337/dc18-1131 ↩︎ ↩︎

  11. The Diabetes Control and Complications Trial Research Group. The effect of intensive treatment of diabetes on the development and progression of long-term complications in insulin-dependent diabetes mellitus. N Engl J Med 1993;329(14):977-86. doi:10.1056/NEJM199309303291401 ↩︎

  12. Beck RW 외; DIAMOND Study Group. Effect of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on glycemic control in adults with type 1 diabetes using insulin injections: the DIAMOND randomized clinical trial. JAMA 2017;317(4):371-8. doi:10.1001/jama.2016.19975 ↩︎

  13. Beck RW 외; DIAMOND Study Group.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versus usual care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receiving multiple daily insulin injections: a randomized trial. Ann Intern Med 2017;167(6):365-74. doi:10.7326/M16-2855 ↩︎

  14. Martens T 외; MOBILE Study Group. Effect of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on glycemic control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treated with basal insulin: a randomized clinical trial. JAMA 2021;325(22):2262-72. doi:10.1001/jama.2021.7444 ↩︎

  15. Shah VN 외.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profiles in healthy nondiabetic participants: a multicenter prospective study. J Clin Endocrinol Metab 2019;104(10):4356-64. doi:10.1210/jc.2018-02763 ↩︎

  16.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Professional Practice Committee. 7. Diabetes technology: Standards of Care in Diabetes—2026. Diabetes Care 2026;49(Suppl 1):S150-65. doi:10.2337/dc26-S007 ↩︎ ↩︎

  17.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clears first over-the-counter continuous glucose monitor (보도자료, 2024-03-05). fda.gov ↩︎ ↩︎

  18. Kang S 외. 2025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diabetes management in Korea: recommendation of the Korean Diabetes Association. Diabetes Metab J 2025;49(4):582-783. doi:10.4093/dmj.2025.0469 ↩︎

  19. 사우스타임즈 경제, 2019-01-17 보도. 1형 당뇨 CGM 전극 요양비 지원. ↩︎

  20. 메디게이트뉴스, 2022-06-28 보도. 제14차 건정심, 연속혈당측정검사 건강보험 적용. ↩︎

  21. 메디게이트뉴스, 2026-07-31 보도. 2형 지원 확대 지연, 췌장장애 신설. medigatenews.com ↩︎ ↩︎ ↩︎

  22. 한국경제, 2026-02-26 보도. 성인 1형 당뇨병 전극 지원 확대 계획. hankyung.com ↩︎

  23. 데일리메디, 2026-09-08 보도. 제15차 건정심, 중증 당뇨병 지원 확대. dailymedi.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