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포닌을 1시간 만에 다시 재면 응급실이 빨라질까? 6만 7천 건을 비교한 PRESC1SE-MI 리뷰

📌 3줄 요약

  1. 심근경색 의심 환자를 0/3시간 방식으로 보던 10개국 19개 병원이, 무작위로 정해진 시점에 유럽 가이드라인의 0/1시간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2. 내원 67,624건에서 30일 안 사망 또는 새 1형 심근경색은 0/3시간 1.2%, 0/1시간 1.1%로 미리 정한 비열등성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3. 응급실 체류 시간은 줄지 않았습니다(중앙값 309분 대 309분). 연구진은 검사 간격보다 입원 절차·병상 같은 다른 과정의 영향이 더 클 수 있다고 봤습니다.

🔎 이 리뷰의 근거 범위: Lancet 원논문 본문·표·그림은 접근하지 못해 PubMed 초록, ClinicalTrials.gov 등록 정보, 유럽심장학회(ESC) 발표 자료로 확인했습니다. 퇴원율·놓친 심근경색 건수 같은 본문 수치와 원논문 그림은 넣지 않았고, 아래 그림은 초록 수치로 직접 다시 그린 모식도입니다. Lancet에 함께 실린 논평(Cullen·Greenslade)은 초록이 없어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1.

🤔 왜 이 연구인가

흉통으로 응급실에 온 사람 대부분은 심근경색이 아닙니다. 그래서 응급실은 혈액 속 고감도 심장 트로포닌(심장 근육이 손상될 때 새어 나오는 단백질을 아주 낮은 농도까지 재는 검사)을 두 번 재서, 심근경색 가능성이 매우 낮은 사람을 빨리 집에 보내려 합니다. 원리는 진단 기초 시리즈 10편에서 정리했습니다.

두 번째 채혈을 언제 하느냐에 따라 방식이 나뉩니다. 오래 쓰여 온 0/3시간 경로는 도착 시와 3시간 뒤, 0/1시간 경로는 도착 시와 1시간 뒤에 잽니다. ESC 2023 가이드라인은 0/1시간(또는 0/2시간) 방식을 권고합니다2. 기다리는 시간이 2시간 줄어드니 응급실도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컸습니다.

이전에도 무작위 시험이 몇 건 있었지만, 안전성 결과의 정의가 시험마다 달랐고 대부분 전체 분석 집단의 응급실 체류 시간을 보고하지 않았습니다3. ESC 발표 자료에 따르면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많은 병원이 0/1시간 방식을 도입하지 않았습니다4. PRESC1SE-MI는 이미 0/3시간을 쓰던 병원에 0/1시간을 실제로 도입하면 안전한지, 응급실이 빨라지는지를 무작위 배정으로 물은 시험입니다. 결과는 2026년 8월 ESC 학회에서 발표되며 Lancet에 실렸습니다5.

🔬 연구 설계

항목내용
대상외상이 아닌 급성 흉부 불편감으로 응급실에 온 성인 중 심근경색 의심, 연속 등록
규모10개국 19개 병원, 2020년 12월~2024년 12월. 71,983건 중 67,624건(93.9%) 분석
비교0/3시간 경로 36,464건 대 0/1시간 경로 31,160건
배정병원 단위 계단식 군집 무작위: 6개월 뒤 또는 12개월 뒤 전환
공동 1차 안전성30일 안 전체 사망 또는 새 1형 심근경색 (비열등성 한계: 오즈비 1.3)
공동 1차 효율성응급실 체류 시간 (우월성 검정)
판정결과 판정자가 어느 경로였는지 모르는 맹검 판정

여기서 분모는 ‘환자 수’가 아니라 내원 건수입니다. 같은 사람이 여러 번 왔다면 여러 건으로 셉니다. 나이 중앙값은 59세, 여성이 44.3%였고, 최종 판정에서 심근경색으로 진단된 건은 8.7%(5,855건)였습니다5. ‘1형 심근경색’은 관상동맥 혈전으로 생기는 전형적인 심근경색을 말합니다.

💬 계단식 군집 무작위 배정이란? 환자 한 명씩 제비뽑기를 하면, 같은 응급실에서 어떤 환자는 1시간 뒤, 어떤 환자는 3시간 뒤에 채혈하는 혼란이 생깁니다. 그래서 병원(군집)을 단위로 배정합니다. 모든 병원이 기존 방식으로 시작하고, 무작위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계단을 오르듯 차례로 새 방식으로 바꿉니다. 결국 모든 병원이 바꾸므로 ‘우리 병원은 영영 못 바꾼다’는 부담이 없고, 같은 병원의 전·후와 같은 시기의 다른 병원을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대신 시간이 지나며 생기는 변화(계절, 감염병 유행, 인력)가 새 방식의 효과처럼 보일 수 있어, 통계 모형으로 시기를 보정해야 합니다. 스코틀랜드의 High-STEACS도 이 설계로 고감도 트로포닌 도입을 평가했습니다6.

PRESC1SE-MI 설계와 결과 재구성 모식도: 0/3시간 경로는 도착 시와 3시간 뒤, 0/1시간 경로는 도착 시와 1시간 뒤 채혈한다. 병원들은 무작위로 6개월 뒤 또는 12개월 뒤 0/1시간으로 전환했다. 67,624건에서 30일 사망 또는 새 1형 심근경색은 1.2% 대 1.1%, 응급실 체류 중앙값은 309분 대 309분이었다.
그림 1. PRESC1SE-MI 설계와 공동 1차 결과(재구성). 원논문 그림이 아니라 초록 수치로 직접 그린 모식도이며, 기간 칸은 전환 시점을 단순화해 보여 줍니다. 원논문 그림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Data from Boeddinghaus J, Bima P, Crisanti L, et al. Lancet. 2026.

📊 주요 결과

안전성: 더 나쁘지 않았습니다. 30일 안 전체 사망 또는 새 1형 심근경색은 0/3시간 경로 36,464건 중 454건(1.2%), 0/1시간 경로 31,160건 중 341건(1.1%)이었습니다. 보정 오즈비는 0.93(95% 신뢰구간 0.77~1.13)이었고, 신뢰구간 상한 1.13이 미리 정한 한계 1.3보다 낮아 비열등성을 충족했습니다(p=0.0004)5.

💬 비열등성 한계 1.3은 무슨 뜻일까? ‘새 방식의 나쁜 결과 오즈가 기존보다 30% 넘게 높지는 않다’를 보이면 통과라는 약속입니다. 즉 ‘더 좋다’가 아니라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더 나쁘지 않다’를 확인한 것입니다. 1.3이 적절한 한계인지는 따로 따져 볼 문제입니다.

1,000건으로 바꾸면 30일 안 사망 또는 새 심근경색은 0/3시간 약 12건, 0/1시간 약 11건입니다(초록 수치로 단순 계산한 보정 전 단순 비율, 시기 차이 미보정). 다만 이 복합 결과는 ‘0/1시간 판정에서 놓친 심근경색’만 따로 센 것이 아니라, 원인을 가리지 않은 모든 사망을 포함합니다. 배제군에서 놓친 심근경색 건수는 본문을 보지 못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효율성: 응급실 체류 시간이 줄지 않았습니다. 체류 시간 중앙값은 0/3시간 309분(사분위범위 203~470), 0/1시간 309분(207~474)으로 같았습니다. 보정한 중앙값의 비는 1.00(0.97~1.02), p=0.65였습니다5. 두 번째 채혈 시점을 2시간 앞당기는 방식으로 바꿨는데도, 응급실에 머문 시간은 약 5시간으로 그대로였습니다(실제로 1시간 안팎에 채혈된 비율은 본문 미확인). 10편에서 소개한 스위스·아르헨티나 2개 센터 관찰 연구는 0/1시간 판정법 적용 시 체류 시간 중앙값을 2시간 30분으로 보고했지만7, 대상과 진료 환경이 달라 직접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10개국 여러 병원에 실제로 도입했을 때의 숫자는 소수 센터에서 얻은 숫자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퇴원율은? 응급실에서 바로 퇴원한 비율이 이 시험에서 얼마였는지는 초록에 없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SC 보도자료는 이 시험과 메타분석 모두에서 직접 퇴원이 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48. 같은 연구진이 이 시험을 포함한 5개 무작위 시험 110,933건을 모은 개인 자료 메타분석에서는 직접 퇴원이 0/1시간 67.0%(55,489건 중 37,190건), 0/3시간 65.8%(55,444건 중 36,485건)로 뚜렷한 차이가 없었습니다(오즈비 1.31, 0.79~2.16)3. 체류 시간도 314분 대 308분이었습니다. 다만 시험 사이 차이가 매우 커서(I² 99.2%) 병원·국가마다 효과가 다를 수 있다고 저자들은 밝혔습니다.

왜 빨라지지 않았을까? 연구진은 전문의 진료, 입원 절차, 병상 사정 같은 다른 과정이 검사 전략보다 체류 시간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4. 채혈 간격은 응급실 흐름의 여러 단계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는 뜻입니다. 초록의 결론도 “이런 환경에서 0/1시간 경로만 도입해서는 응급실 처리 속도 개선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 의미

  • 실제 진료에서 안전성을 확인했습니다. 10개국의 일반 응급실에 무작위 순서로 도입해도 30일 사망·새 1형 심근경색이 늘지 않았다는 점은, 도입을 망설이던 병원에 안전성 근거가 됩니다.
  • ‘빠른 검사 = 빠른 응급실’이라는 가정을 흔들었습니다. 진단 정확도가 좋은 검사도 진료 흐름 전체가 바뀌지 않으면 환자가 체감하는 결과(체류 시간)는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진단 기초 시리즈 4편에서 다룬 것처럼, 검사 숫자가 좋은 것과 환자에게 이득이 있는 것은 다른 질문입니다.
  • ‘검사 정확도’ 다음 단계의 질문을 보여 줍니다. 연구진은 0/1시간 판정을 전자의무기록에 결정지원 도구로 넣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4. 이것이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시험되지 않았습니다.

⚠️ 한계

저자 결론에서 읽히는 점

  • 체류 시간 단축은 이 시험이 증명하려던 공동 1차 목표였고,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안전성은 ‘더 나쁘지 않다’를 보인 것이지 ‘더 안전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 메타분석의 안전성 추정은 신뢰구간이 넓어(오즈비 0.45~1.53) 정확하지 않다고 저자들이 밝혔습니다3.

리뷰어로서 덧붙이는 점

  • 본문 미확인: 0/1시간 채혈이 실제로 1시간 안팎에 이뤄진 비율, 배제·관찰·가능성 높음 각 군의 비율, 2차 평가변수는 본문을 보지 못해 다루지 못했습니다. 실제 순응도가 낮았다면 효과가 묻혔을 수 있습니다.
  • 시간 흐름의 영향: 등록 기간(2020년 12월~2024년 12월)이 코로나19 유행 시기와 겹칩니다. 계단식 설계는 시기 보정이 필요한데, 어떤 모형으로 보정했는지는 본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결과 정의: 안전성 복합 결과에는 모든 원인의 사망이 들어가 있어, 판정법이 놓친 심근경색만의 위험과는 다릅니다. 메타분석에서는 개인 자료를 받은 뒤 분석 전에 안전성 결과 정의를 ‘모든 새 심근경색’에서 ‘새 1형 심근경색’으로 좁혔습니다3.
  • 기관 수 표기: 초록은 19개 병원·10개국, ESC 보도자료와 등록부는 20개 병원·11개국입니다. 이 글은 초록을 따랐고, 차이의 이유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대상 범위: 등록부 기준으로 심정지, 심인성 쇼크, 투석이 필요한 환자는 제외됐습니다9. 투석 환자처럼 트로포닌이 평소에도 높은 환자와 중증 환자가 빠진 것이 결과에 영향을 줬을 수 있습니다.
  • 이해상충: 공적 연구비 외에 트로포닌 검사 제조사인 Roche와 제약사 Idorsia도 연구비를 댔습니다5. 제1저자는 이 연구와 별개로 여러 진단기기 회사에서 강연료를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4.

🏛️ 지금 어디까지 왔나

  • 유럽: ESC 2023 가이드라인은 이미 0/1시간·0/2시간 판정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2. 이번 결과로 권고가 바뀌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후속 근거: 2026년 10월 같은 연구진의 개인 자료 메타분석이 Lancet에 실렸고, 안전성은 비슷하지만 체류 시간·직접 퇴원 개선은 평균적으로 없다는 같은 방향의 결론을 냈습니다. 저자들은 0/3시간에서 0/1시간으로 바꾸려는 병원은 진단·조직 측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썼습니다3.
  • 한국: ClinicalTrials.gov 등록 정보에는 서울의 건국대학교병원이 참여 기관으로 올라 있고, 건국대 의대 연구자가 공저자입니다9. 국내 기관의 환자 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국내 학회 진료지침이 0/1시간 경로를 채택했는지, 국내 응급실에서 얼마나 쓰이는지는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연구자 노트 (작성자 직접 작성) ① 이 시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검사가 빨라져도 응급실 체류는 그대로"라는 결과입니다. 혈액검사 시간을 2시간 앞당겨도 환자가 응급실을 떠나는 시점은 영상검사, 상담, 병상 배정 같은 다른 단계가 정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진단검사의 가치는 검사 자체만이 아니라 그 결과를 받아 움직이는 진료 흐름까지 함께 바뀌어야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② 비열등성 결과를 볼 때는 “더 안전하다"가 아니라 “미리 정한 한계보다 나쁘지 않았다"는 뜻이라는 점을 먼저 확인합니다. 이 시험은 오즈비 1.3을 한계로 잡았는데, 그 한계가 임상적으로 납득할 만한지도 함께 따져 봐야 합니다. ③ 계단식 군집 설계는 병원 단위로 경로를 바꾸기 때문에 시기에 따른 변화(코로나19 유행, 인력 사정 등)가 결과에 섞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정 전 단순 비율보다 시기를 보정한 결과를 기준으로 읽는 편이 안전하다고 봅니다.

🙋 그래서 나에게는?

  • 가슴 통증이 있다면 바로 119를 부르세요. 어떤 채혈 간격을 쓰든, 판단은 응급실 의료진이 심전도·증상·트로포닌을 함께 보고 합니다. 직접 운전해서 가지 마세요.
  • “한 시간 뒤에 한 번 더 뽑습니다"라는 말을 들었다면, 이 시험 기준으로 3시간 간격과 비교해 안전성이 떨어지지 않는 방식입니다. 그렇다고 응급실에 머무는 시간이 꼭 짧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 ‘배제’로 퇴원했더라도 통증이 다시 생기거나 심해지면 다시 진료를 받으세요. 30일 안 나쁜 결과는 드물었지만 0은 아니었습니다.
  • 응급실 대기가 길다고 스스로 귀가하지 마세요. 이 연구에서 체류 시간은 검사 외의 과정에 크게 좌우됐습니다. 검사 결과와 의료진 평가를 끝까지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이 글은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가슴 통증은 응급 상황일 수 있으니 즉시 의료기관을 찾으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 1시간 만에 판정하면 심근경색을 더 많이 놓치지 않나요? A. 이 시험에서는 30일 안 사망 또는 새 심근경색이 1.1%로 3시간 방식(1.2%)보다 높지 않았고, 미리 정한 비열등성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다만 판정법이 놓친 심근경색 건수만 따로 본 수치는 본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Q. 그럼 0/1시간 방식은 쓸모없다는 뜻인가요? A. 아닙니다. 안전성은 확인됐고, 이 시험에서는 그것만으로 응급실 체류 시간이 줄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입원 절차·병상·전문의 진료 같은 다른 단계가 함께 바뀌어야 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Q. 우리나라 응급실도 1시간 방식을 쓰나요? A. 국내 병원 한 곳이 이 시험에 참여한 것으로 등록돼 있지만, 국내 지침 채택 여부와 사용 현황은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참고


  1. Cullen L, Greenslade J. Faster troponin, same time in the emergency department: what is next for acute coronary syndrome assessment? Lancet 2026 (논평, 온라인 선공개). doi:10.1016/S0140-6736(26)02097-0 ↩︎

  2. Byrne RA 외. 2023 ESC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acute coronary syndromes. Eur Heart J 2023;44:3720-826. doi:10.1093/eurheartj/ehad191 ↩︎ ↩︎

  3. Boeddinghaus J 외. Performance of 0/1 h versus 0/3 h pathways in patients with suspected myocardial infarction: a systematic review and individual participant data meta-analysis of randomised controlled trials. Lancet 2026 (온라인 선공개). doi:10.1016/S0140-6736(26)01767-8 ↩︎ ↩︎ ↩︎ ↩︎ ↩︎

  4.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Rapid testing for heart attacks does not reduce length of emergency department stay (2026.8.29, 학회 보도자료) — ESC ↩︎ ↩︎ ↩︎ ↩︎ ↩︎

  5. Boeddinghaus J 외. Safety and efficacy of the 0/1 h pathway for myocardial infarction in the emergency department: an international, pragmatic, stepped-wedge, cluster-randomised, controlled trial. Lancet 2026 (2026.8.29 온라인 선공개). doi:10.1016/S0140-6736(26)01654-5 ↩︎ ↩︎ ↩︎ ↩︎ ↩︎

  6. Shah ASV 외. High-sensitivity troponin in the evaluation of patients with suspected acute coronary syndrome: a stepped-wedge, cluster-randomised controlled trial. Lancet 2018;392:919-28. doi:10.1016/S0140-6736(18)31923-8 ↩︎

  7. Twerenbold R 외. Outcome of applying the ESC 0/1-hour algorithm in patients with suspected myocardial infarction. J Am Coll Cardiol 2019;74:483-94. doi:10.1016/j.jacc.2019.05.046 ↩︎

  8. News-Medical. Rapid pathway for diagnosing heart attacks does not improve emergency discharge rates (2026.8.29) — News-Medical ↩︎

  9. ClinicalTrials.gov. NCT05649384, PRESC1SE-MI (참여 기관·제외 기준, 2026.11.4 조회) — ClinicalTrials.gov ↩︎ ↩︎